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냥념꽃개장
나는 고양이 가진자 본문
나는 고양이가 있다.
네마리가있다.
둘은 같이 온 자매이고,
하나는 내가 샵에서 모셔온 냥이고
또 하나는 노지에서 다친 냥이를 구출(-거창한) 한
냥이다.
내 어릴적 꿈은 고양이를 키우는 것
지금은 고양이 집사라고들 한다.
결혼하고 내 집이 생기고
어느 지역 카페에서 데려온 냥이 두마리
눈 색이 달라서 신기하게 구분이 간다.
오래 사니 성격도 다르고 그냥 전형적인 냥이..
그리고 데려온
앞으로 주로 나타날 우리 냐옹이
찐빠
그리고 작년 노지에서 구출한
김춘구씨
이름이 김춘구씨!! 성이 김 이름이 춘구씨 아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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